한국의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이 독도가 한국령이라고 믿고 있어지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한편, 우리는 그 섬이 실은 일본령이라고 하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양국의 우호를 위해서 한번 더, 함께 역사를 검증해 보지 않겠습니까?
감정이 아니고, 과학적으로 이성적인 눈으로 한번 더 재검토해 보세요.
이하가 지금까지 우리가 조사하고 사실이라고 생각한 항목입니다.
(1) 우야마시마는 독도(Liancourt rocks)는 아니다.
이하의 투고를 봐 주세요.(영어로 써 있습니다만, 여러분에게는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http://dokdo-or-takeshima.blogspot.com/2007/10/where-have-all-usandos-gone.html
(2) 대한제국(1897-1910)에서는 조선의 동쪽의 국경은 울능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따라서 1900년의 칙령 41호에 쓰여진 이시지마는 독도는 아니다.
이하의 투고를 봐 주세요.
http://www.occidentalism.org/?p=670
(3) 안용복은 「일본의 마츠시마는 우야마시마다」라고 주장했지만, 안용복자신이 우야마시마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섬인가 이해하고 있지 않다.안용복의 진술은 2전재역전 하고 있고, 신뢰를 둘 수 없다.이러한 인물의 진술이 한 명 걷고 , 우야마시마=일본의 마츠시마(독도)라면 한국에서는 오해 받고 있지만, 근거가 없는 설이다.
http://dokdo-or-takeshima.blogspot.com/2007/08/1692-and-1693-incidents-ahn-yong-boks.html
http://dokdo-or-takeshima.blogspot.com/2007/08/1693-1696-takeshima-incident-1st.html
http://dokdo-or-takeshima.blogspot.com/2007/09/1696-ahn-yong-boks-second-visit-to.html
http://dokdo-or-takeshima.blogspot.com/2007/09/1696-ahn-yong-boks-second-visit-to_19.html
그 밖에도 일본에는 17 세기부터 독도에 건너고 있던 역사가 있어, 독도의 정확한 지도가 많이 남아 있는 것, 17 세기의 한일의 교섭으로 타케시마(울능도)는 한국령과 결정했지만 마츠시마(독도)는 한국에 건네주지 않았던 것, 유감스럽지만 한국에는 독도의 정확한 지도가 한 장도 없었던 것이나 독도라는 이름도 1900년대가 되고 처음으로 문헌(게다가 일본의 문헌)에 등장하는 것부터 한국은 독도를 근년까지 몰랐던 가능성이 높은 일, 등등 많은 사실이 이 사이트에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부디 이성적인 눈으로 읽혀지고, 반론이 있으면 투고해 주세요.(할 수 있으면 간단한 영어로 좋기 때문에, 영어로의 투고를 부탁합니다.그러면 여러분의 의견이 온 세상의 사람에게 읽혀지게 되고, 공평한 의견교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earls of witticism from 'Bo the Blogger: Kushibo's Korea blog... Kushibo-e Kibun... Now with Less kimchi, more nunchi. Random thoughts and commentary (and indiscernibly opaque humor) about selected social, political, economic, and health-related issues of the day affecting "foreans," Koreans, Korea and East Asia, along with the US, especially Hawaii, Orange County and the rest of California, plus anything else that is deemed worthy of discussion. Forza Corea!
you fuckin' said it, gerry. 독도는 우리땅 and what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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